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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황 보고

사실 제 소식을 궁금해하며 블로그를 들어오는 분이 아직도 계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


전역하고 나서 잠깐 쓰고 다시 뜸해졌었죠.


이제 일본어학하고는 거의 관련이 없는 대학생이 되었습니다. 간간히 단기 알바 등으로 써야하는 상황은 생깁니다만, 전공 학점을 전부 다 채워버려서 들을 일이 없거든요.


대신 이중전공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만 주구장창 듣고 있습니다. 사실 초등학생 때 잠깐 손댔다가 그 깊이에 경악해서 '아, 내가 갈 길은 아닌가보다' 하고 놨던 분야인데 어떻게 돌고 돌아서 다시 여기로 왔네요.


그렇다고 취업 목표가 개발자냐 하면 그건 또 애매합니다. 아직은 취직을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주변이 정리가 되어있질 않아서.. 이번 막학기가 끝나면 그 때서야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.. 그래도 가능하다면 이걸 살려서 취직을 하는 게 좋겠죠.


오랜만에 들어와서 "잉? 갑자기 웬 프로그래밍 글이.." 하고 의아해 하는 분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봤습니다. 전공 공부 말고도 여러 글을 써보도록 할게요. 안녕.